김해공항에서 서면 방면 승객이 없을 때에는 구덕터널과 보수대로를 직통하여 바로 서구청(자갈치)으로 간다.
덕두역과 서부산유통지구역 사이에 지나는 김해공항이 군사공항 지역인 만큼 사진 및 영상 촬영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군사공항이 아닌 순수 민간공항으로 운영하고 있기에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이 자유롭게 가능하다.
당시 다른 항공사들은 이착륙을 정상적으로 이행했지만 중국 항공사들의 경우 이 사고의 트라우마로 인해 운항안전기준이 타국보다 꽤 엄격하게 설정되어 있어 재착륙을 포기했다고 전해진다.
운행회사별로 종점이 다르니 주의바란다. (경남고속뉴부산관광: 중동역, 경북고속: 지하철 해운대역 시외버스정류소)
핀에어도 그 중 하나로, 부산 ~ 헬싱키 노선에 취항하기 위해 여러 번이나 적극적으로 시도했다.
강릉공항과 속초공항은 그와 동시에 폐항되어 현재 각각 공군과 육군의 군용 비행장으로만 사용되고 있다.
그것도 저가항공사가 들어오는 대신 메이저 항공사가 떠나는데 실망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이를 두고 울산공항과 울산시에서는 닭이 들어온 대신 꿩이 날아갔다며 아쉬워하고 있다.
웃긴것은 이러고서도 동일한 항공사가 운행하는 인천 노선은 오히려 운항을 종용했다.#
박완수 경남지사 "우주항공산업 컨트롤타워 위해 부처별 완벽한 이관 전제돼야"
당연히 운행기간 중 적자보전은 해줄 것이고, 이건 그냥 제발 좀 와달라고 애걸복걸한 것이나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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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편의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문을 닫기도 하는데 공항이라 자판기도 없어 픽업하러 왔다가 살 게 있다면 동호해변쪽 편의점까지 부산 휴게텔 갔다와야한다.
충청북도